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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&맛집

말도안되게 리얼한 케이크가 있다?

<탄산음료??!? 케잌>


예술가인 Andres Fatso의 케이크입니다.

탄산 음료를 본딴 이 작품은 전부 다 먹을 수 있다네요.

스프라이트 케잌은 녹차맛, 땅콩 버터 맛의 판타케잌

코카콜라 케잌은 콜라맛이 난다고 하네요.







<고기 질감이 살아있는 구운 샌드위치>


Laura Loukaides의 구운 샌드위치 케잌 입니다.

제빵수업을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23살의 어린 친구가 만들었다네요.

미국 SNS에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.







<입는 케이크?!>


U.K-BASED 제과점은 고객을 위해 웨딩 드레스 케잌을 만들었습니다.

설탕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만들었는데

이 케잌이 공개 된 후 입소문이 널리퍼져 너무도 유명하게

되었다고 합니다.







<부리토 케이크>


미네소타 주의 Wuollett Bakery에서 만든 부리토 케잌입니다.

하나하나 재료를 표현한 섬세함이 돋보이네요.







<마치 달릴것만 같은 자동차 케이크>


미국 케잌 제빵계의 스타라 불리는 Duff Goldman의 작품입니다.

놀랍게도 이 케이크는 실제 자동차 크기와 같다고 하네요.

실제 자동차와 같은 질감과 색표현이 너무도 뛰어나

실물로 보면 당장에라도 달릴것 같다고합니다.







<칠면조 케이크>


위의 칠면조는 스폰지 케잌입니다.

절대 칠면조 요리가 아닙니다.

이 케잌의 제빵사는 기타, 강아지, 디자이너의 가방도 만들고 있다네요.







<스테이크 케이크>


한입 물고 스테이크가 아니란 사실에 실망하지 않길 바랍니다.







<두리안 케이크>


이 케이크는 음영표현도 완벽하여 3D케이크로 불린다고 하네요.

실제 말레이시아의 Songket Artisan 베이커리에서 판매합니다.

실제 과일맛이 난다네요.







<혐오 케이크 2가지>


으..실제와 같은 질감과 리얼리티는 놀랍지만 식욕은 떨어지네요.

마다가스카르의 큰 바퀴벌레를 표현한 케이크와

놀랍게도 실제와 같은 노란 뱀의 케이크 입니다.